
에너지공단, 기후에너지혁신상 9개 기업 선정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기후에너지혁신상' 시상식을 열고 청정전력·미래에너지·기후환경 분야 9개 기업을 선정했다. 공모에는 7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5곳, 에너지공단 이사장상 4곳이 수상했다. 장관상은 크로커스(차세대 전력변압기술), 포엔(배터리 재사용기술), 빈센(무탄소 전력시스템), 나와(스마트 컵 수거시스템), 이큐브랩(스마트 폐기물 수거시스템)이 받았고, 이사장상은 테라클, 에바, 코드오브네이처, 포어시스가 받았다. 크로커스는 AI와 전력반도체를 결합한 전력변압기술(SST), 에바는 분산에너지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포엔은 고전압 배터리 부분 수리·재사용 기술, 빈센은 수소연료전지·배터리 기반 전기추진 시스템과 암모니아 활용 선박용 전력 시스템을 제시했다. 에너지공단은 수상 기업에 사업 컨설팅과 기업·기술가치평가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며, 수상 기술은 9월 16~18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혁신상 특별부스에서 전시된다.
9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