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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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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99개사 중 41개사, 탄소감축을 신사업으로 연결 67건 확인

임팩트온이 국내 대기업 99개사의 기후 기회 공시를 분석한 결과, 41개사에서 탄소감축 활동이 투자·금융, 제품·서비스, 신규 사업으로 연결된 사례 67건이 확인됐다. 저탄소 소재와 연료, 자원순환, 수소 등 감축수단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다른 기업의 전환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탄소감축 기술을 생산공정에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탄소 제품과 소재로 판매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현대제철은 제강슬래그 골재를 활용한 CO₂ 포집 보차도블록 기술을 사업화했다.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결합하는 복합공정도 언급됐다.

12시간 전

기후공시 앞두고 재무영향 분석 수요 75% 이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 수요도 높게 집계됐다. 반면 실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

기후공시 앞두고 기업 75% "재무영향 분석 기능 필요"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개발 과제인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 컨소시엄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물리적 위험의 재무손실 분석 기능 수요는 76.9%, 전환위험의 재무영향 분석 수요는 75.4%로 나타났다. 사업장별 기후·공간정보와 국가별 탄소가격·에너지정책 등 기초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높게 조사됐다. 반면 실제로 재무영향까지 분석하고 있다는 응답은 물리적 위험 6.2%, 전환위험 1.5%에 그쳤다.

9월 16일

에너지공단, 산업부문 에너지·온실가스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2026년 산업부문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1980년 첫 조사 이후 현재 약 18만 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별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과 제품생산, 에너지 이용설비, 온실가스 배출 관련 실적 등이다. 올해는 2025년 11월 한국신용정보원과 체결한 '기후위기 대응 녹색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수집 데이터를 사업체 동의하에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평가와 녹색금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새로 추가됐다. 교육에서는 조사표 작성 기준, 사업체 방문 및 응답자 소통 방법, 통계법에 따른 비밀보장, 현장 안전수칙 등이 안내됐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산업부문 에너지·온실가스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

한국에너지공단은 10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에서 '2026년 산업부문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태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 조사는 에너지법 제19조에 따른 국가승인통계로 1980년 첫 조사 이후 현재 약 18만 개 광업·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별 전년도 에너지 사용량과 제품생산, 에너지 이용설비, 온실가스 배출 관련 실적 등이다. 올해는 2025년 11월 한국신용정보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수집 데이터를 사업체 동의하에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평가와 녹색금융 지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동의' 항목이 추가됐다. 교육에서는 조사 목적과 추진체계, 조사표 작성 기준, 통계법에 따른 비밀보장 및 개인정보 보호, 현장 안전수칙 등이 안내됐다.

9월 10일

정부, '한국형 기후리스크 통합플랫폼' 개발 위해 기업 수요조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기후변화 통합리스크 평가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8월 26일부터 9월 10일까지 기업 실무자 대상 '기후위험 및 기후공시 대응 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개발 중인 '한국형 기후리스크 통합플랫폼' 설계에 반영된다. 총괄 수행기관은 켐토피아가 맡고 있다. 정부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기업이 겪는 기후위험 분석과 공시 대응의 어려움을 파악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6일

AI 전력 수요 확대에 기후공시 압박…L&G, 빅테크 주주제안 찬성

블룸버그통신 2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국 자산운용사 리걸앤제너럴(L&G)은 올해 메타플랫폼스·알파벳·아마존 연례 주주총회에서 AI 사업 확장 계획이 기존 탄소 감축 목표와 부합하는지 설명하라는 주주제안에 찬성표를 던졌다. 배경으로는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과, 이로 인해 기존 감축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지목됐다. 기사는 가스발전 7기·5.2GW 규모 확보를 함께 언급했다. L&G는 메타의 환경 정보 공시가 경쟁사보다 미흡하다고 평가하며 청정전력 전환 경로를 더 밝힐 것을 요구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