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테크얼라이언스 김근호 회장 인터뷰 "기후테크 금융·시장 조성 필요"
그린테크얼라이언스는 2022년 기후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의 모임에서 출발해 2026년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4월 30일 출범식을 열었다. 김근호 회장(㈜리코 대표)에 따르면 현재 회원사는 28개 사, 참여 기업의 기업가치 합계는 약 5000억원,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김 회장은 기후테크 분야가 기술 개발 이후 IPO나 엑시트까지 10년 이상 걸린다며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지원과 공공 조달 시장 개방, 민간 도입 기업에 대한 구매 자금 지원을 제안했다. 또한 발의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입법 논의 과정에서 현장 의견 반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가 대표를 맡은 ㈜리코는 사업장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박스'를 운영하며 6500곳 이상의 고객사에 데이터 기반 폐기물 관리 솔루션과 SaaS 플랫폼 '업박스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