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 "수소는 무역 구조 바꾸는 전략 자원"
샤오천장 중국수소에너지연맹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17일 한-중 포럼 개최 전 인터뷰에서 중국 수소 정책이 '1+N+X' 구조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1'은 2035년까지 이어지는 국가 장기 전략, 'N'은 중앙·지방정부 실행 정책, 'X'는 교통·철강·화학·발전 등 산업 확장 영역을 뜻하며, 2030년까지 수소 최종 사용 가격을 1kg당 약 25위안 수준으로 낮추고 자원이 풍부한 지역은 15위안 수준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15차 5개년 계획 발표에서 수소를 2035년까지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했다고 언급했다. 중국의 현황으로 충전소 574개, 일일 공급 360만톤, 수소차 약 4만대를 제시했으며, 운송 비용 부담으로 현지 생산·현지 소비 구조와 부생수소 활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은 CHPS 제도·연료전지 기술·수소차 인프라, 중국은 규모와 산업 적용에서 강점이 있어 협력 여지가 크다고 평가했으며, 그린메탄올·그린암모니아 등 수소 기반 연료가 국제 무역 시장에 진입했고 한국 기업과의 거래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