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5개국 그린수소 글로벌 연구협력체 구축
제주대학교 그린수소 글로컬 선도연구센터는 한국·스페인·호주·포르투갈·프랑스 등 5개국 대학·연구기관과 그린수소 글로벌 연구협력체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터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4회째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주관했다. 스페인 카탈루냐공과대(UPC), 호주 퀸즐랜드대(UQ), 포르투갈 노바대, 프랑스 PSL 등이 참여해 '그린수소 연구협력을 위한 제주 아젠다'에 합의했으며, 공동연구 주제 발굴, 연구자·대학원생 교류, 실증 지원방안 모색 등이 담겼다. 참여기관들은 '그린수소 글로벌 심포지움'을 연례 국제학술대회로 발전시키기로 했고, 2027년 개최지와 주관기관은 후속 협의로 결정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후원으로 '제60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이 열려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저장·AI·디지털, 제주-유럽 공동연구 플랫폼 등 3개 학술세션이 운영됐다.
9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