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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4건 · 전체 뉴스

국토부, 고속철도 기관사 교육·추석 철도 혼잡관리 점검

국토교통부는 18일 오전 수서역에서 '고속철도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진행한 세 차례 현장점검의 후속 조치로, 통합운영에 따른 기관사 확보 현황과 숙련 기관사의 동승 운전 지도 실태, 이례상황 대응 교육 프로그램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KTX-SRT 중련 연결 시 객차 시설물 작동 여부와 차량·시설·신호·통신 분야 보완사항 이행 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추석 연휴인 23일부터 27일까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서울역 33명, 용산역 14명, 수서역 10명, 영등포역 16명, 청량리역 17명, 부산역 13명 등 코레일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한다. 에스컬레이터와 환승통로에는 철도경찰을 증원 배치하고, 순찰이 어려운 구역은 AI CCTV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9월 17일

코레일, 최고속도 370km/h 고속열차 'EMU-370' 사업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오후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코레일과 현대로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차량 제작 일정, 생산설비 현황, 사업 수행 조직, 설계 방향, 품질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EMU-370은 한 편성당 16칸으로 구성되며 상업운행 최고속도는 370km/h, 설계 최고속도는 400km/h다. 선로별 운행 패턴에 따라 열차를 자동 제어하는 지능형 에너지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국내 고속열차에 처음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며,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장치도 적용된다. 이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400km/h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 정책 이행 차원에서 추진된다.

9월 16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 첫날 평택∼오송 2복선화 현장 점검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공정,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TBM 등 고난도 공사에 대한 안전관리와 중대재해 예방을 당부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은 총사업비 3조7322억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46.9㎞를 연결한다. 사업 완료 시 해당 구간 선로용량이 확대되고 400㎞/h급 고속철도 운행 기반이 구축된다고 공단은 밝혔다.

9월 1일

KTX·SRT 9월 1일 통합 운행…운임 평균 10% 인하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기관 통합을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KTX와 SRT를 'KTX'로 통합해 운행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통합 이후 주중 약 1만5000석, 주말 최대 1만7000석이 추가 공급되며 수서축 좌석은 약 30% 확대된다. KTX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돼 평균 10% 인하되고, 수서축 노선 이용객에게는 결제금액의 5%가 마일리지로 적립된다. 예매는 8월 3일 출시된 통합 앱 '코레일+'에서 통합 제공되며, 기존 코레일 조직 안에 SR 업무를 승계하는 '통합사업관리부문'이 최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국토부와 관계기관은 통합 전후 합동점검과 연말까지 비상대응반 상시 운영, 9월 중 수서고속선 종합훈련을 실시하며, 2027년부터 KTX-산천보다 편성당 약 90석이 많은 신규 고속철도 차량 31편성을 순차 도입한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