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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4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원자력환경공단, 경주서 핵종분석 심포지움 RANEX 2026 개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이 9월 15~16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핵종분석 산업·기술 넥서스 심포지움(RANEX 2026)'을 개최했다. 방사능분석협회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가 방폐물 관리사업의 핵심인 핵종분석 분야의 중요성을 짚고 공공과 민간의 공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방폐물 핵종분석 산업 생태계 발전 전략, 최신 기술 및 장비 동향 등이 다뤄졌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협력기업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확대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20개 협력기업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한수원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전문 로펌 및 안전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WMO 황사 조기경보 아시아지역위원회·국제황사워크숍 경주 개최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세계기상기구(WMO)와 공동으로 '제12차 WMO 모래·먼지폭풍 조기경보시스템(SDS-WAS) 아시아지역위원회 회의 및 국제황사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지역위원회에는 한국·일본·중국·인도가 정회원국, 몽골·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이 참관국으로 참여하며, 올해 회의에는 주요 회원국과 WMO 관계자 약 40명이 대면과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국내 개최는 2022년 서귀포 제8차 회의 이후 4년 만이다. 첫날에는 국제협력 현황 기조강연과 실무그룹 활동 보고에 이어, 황사 관측·위성 수송 분석, 발원지 및 지표 특성에 따른 배출 과정, 자료동화·수치예측 및 현업 활용 등 3개 부문에서 13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17일 지역조정위원회 본회의에서는 각국 황사 조기경보 역량 개발 현황과 함께 관측자료 실시간 공유 확대, 예측모델 상호비교 방안이 논의된다.

9월 16일

한수원, 원자력 안전문화·리더십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9월 7일부터 이틀간 경주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조석진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해 본사·사업소 주요 보직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발전소별 안전문화 우수사례와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과제를 도출했으며, 중대재해 예방과 미래 원전 안전 기술, 글로벌 원자력 산업 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석진 부사장은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이 의사결정과 조직문화에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협력사까지 동일한 안전 기준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도출된 실천 과제를 각 발전소 안전문화 개선 활동에 반영하고 후속 점검과 진단을 이어갈 방침이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