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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진천군,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충북도에 건의

김명식 진천군수는 4일 충북도청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만나 진천군 초평면 금곡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충북도 핵심 전략사업으로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금곡지구는 청주권 반도체, 오창 이차전지,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의 성장축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진천군에 따르면 계획 대상지의 약 90%가 국유지와 군유지로 구성돼 초기 사업비와 토지 보상 부담이 적고, 청주국제공항과 고속도로망 등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진천군은 군의회 추경예산안 심의 이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투자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9월 5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산업부·코트라 'KFEZ Day 2026' 서울 개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한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설명회(KFEZ Day 2026)'가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주한외교사절단과 외투기업 관계자, 투자·경제 관련 기관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국가 이니셔티브(M.AX, 3대 메가프로젝트, 5극3특)와 외투기업 대상 정부 R&D 지원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앰코테크놀로지(첨단제조·반도체)와 머크코리아(바이오·R&D)가 비수도권 경제자유구역 입주 사례를 공유했다. 산업부의 2024년 기준 조사에 따르면 FEZ 입주기업 총투자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한 5조9천억 원, 수출은 10.1% 증가한 35조7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경기, 대구·경북, 충북, 강원, 광주, 울산 등 9개 FEZ의 강점과 연계해 진행됐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경제자유구역을 첨단산업 투자거점으로 육성

산업통상부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외교사절단, 외국상공회의소, 외국인투자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FEZ Day 2026'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한국의 외국인투자 정책과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 인센티브, 투자 기업 사례가 소개됐다. 경제자유구역은 2003년 3월 인천이 처음 지정된 이후 전국 9개 구역, 101개 지구로 확대됐으며 현재 8500여개 기업이 입주해 관련 일자리는 약 25만개에 이른다. 정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성장엔진 등 국가 성장전략에 맞춰 권역별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고 국내외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민우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전담직무대리는 지방정부와 함께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