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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3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강원도,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가 30일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을 시작으로 '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조성에 착수했다. 이날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참여한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우상호 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육동한 춘천시장,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등 관계기관 인사가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비전 보고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원문에는 설비용량 등 구체적 사업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우상호 강원지사, 2030년 재생에너지 7.8GW 확대 계획 제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 방침을 '청정 강원'으로 정하고 풍력·태양광·수력·수소를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025년 기준 약 3.8GW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약 7.8GW로 확대할 계획이며, 태양광은 2.3GW에서 4.3GW로, 육상풍력은 0.6GW에서 2.6GW로 늘린다.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와 수자원 기반 '물빛 에너지 호수벨트' 등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동해안 화력발전소와 AI데이터센터 간 전력직접공급(PPA)이 가능하도록 정부에 세부 규정 제정과 한시적 특별법 개정을 건의 중이며, 동해 AI데이터센터는 직접투자 30조원·최대 1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주민 투자에 연 10~11% 고정수익을 20년간 지급하고 인근 69세대에 월 4만 5000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는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9월 21일

강원도, 태백 투자기업 한얼싸이언스에 보조금 20억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가 태백시에 투자한 한얼싸이언스에 2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는 지난 18일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기업 관계자로부터 사업계획과 투자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타당성과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투자 규모와 신규 고용 창출 효과, 지역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 평가해 20억원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박유식 강원도 미래산업국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고용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