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부문이 분할되어 설립됐다. 배터리 밸류체인에서 셀 제조 단계에 위치하며, 파우치형 셀을 중심으로 완성차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니켈 함량을 높인 하이니켈 양극재 기반 제품과 리튬인산철(LFP) 등 복수의 화학 조성을 다룬다.
SK온이 미국 배터리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발행한 총 15억달러(약 2조280억원) 규모 해외사채의 원리금 지급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상은 2027년 1월 만기 5억달러 규모 해외사채와 2029년 1월 만기 10억달러 규모 해외사채다. 이번 결정으로 SKBA의 외부 채무가 모회사 차입 구조로 전환된다. SK온은 이를 통해 SKBA의 외부 금융 부담을 줄이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SK온은 22일 포스코퓨처엠과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이며, 해당 양극재는 미국 조지아 공장의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에 사용된다. 양극재에는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확보한 리튬이 사용되며,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해 올해 말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사는 2029년 이후 추가 공급 계약 연장도 협의할 계획이다. SK온은 지난해 9월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 지난 8월 네오볼타 파워와도 ESS 관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2일 SK온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양측 합의에 따라 공급 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지난달 국내 배터리 업체와 19만톤 규모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한 데 이은 계약이다. 그동안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온 포스코퓨처엠은 이번에 처음으로 양극재까지 공급하게 되며,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게 된다. 회사는 포항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용으로 전환했고 올해 말부터 양산·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에 신공법을 적용한 LFP용 양극재 생산을 구상하고 있다. 음극재 부문에서는 올해 3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1조원 규모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약 3570억원을 투자해 베트남 공장 신설을 추진 중이다.
SK온은 22일 포스코퓨처엠과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받는다. 해당 소재는 SK온의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에 사용된다. SK온은 미국 ESS 시장 확대를 겨냥해 LFP 배터리 핵심소재의 비중국 공급망을 확보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SK온은 22일 포스코퓨처엠과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SK온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받으며, 2029년 이후 추가 공급 계약 연장도 논의할 계획이다. 공급받은 양극재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ESS용 LFP 배터리 셀에 투입된다. 해당 양극재에는 포스코그룹이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확보한 리튬이 활용되며,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해 올해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SK온은 올해 8월 미국 네오볼타 파워, 지난해 9월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과 각각 ESS 관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원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2년 연장이 가능하다. 포스코퓨처엠은 그간 SK온에 음극재를 공급해왔고 양극재 공급계약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써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음극재를 공급하게 됐다. 지난달에도 국내 배터리사와 19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한 바 있다. 회사는 포항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라인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올해 말부터 양산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 관련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와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 업체가 참석했다. 정부와 국내 배터리 업계는 나트륨 배터리와 전고체 배터리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대규모 연구개발 지원과 기업 간 협업 강화를 추진하고, 민간은 2030년까지 약 8조원을 투자해 기술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중국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배터리 산업기술 로드맵'을 발표했으며,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과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에코프로비엠이 참석했다. 나트륨 배터리는 내년 160Wh/㎏급 개발, 2030년까지 220Wh/㎏급 개발 완료 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전고체 배터리는 내년 시제품 출시, 2030년 상용화 계획이 제시됐다. 재원은 정부가 내년부터 2031년까지 약 4000억원 규모 R&D를 신설하고, 민간이 2030년까지 약 8조원의 R&D 및 설비 투자를 집행하는 구조다. 배터리 3사 간 협력으로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소재-셀 협력 과제도 추진한다.
SK온은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제2회 헝가리 진출 기업 CSR 시상식'에서 '나눔실천 모범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2년 연속 수상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음악축제(GMF) 개최와 지역밀착형 지원 활동이 평가 근거로 제시됐다. SK온은 2024년과 2025년 헝가리에서 GMF를 열었고 제2회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현지 법인은 반기별 플로깅, 정기 헌혈,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지역 학생 대상 배터리 산업 직업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2021년 '주 대표 대기업상' 수상, 2024년 공장 인근 도로의 'SK로' 명명 사례를 언급했다. 유럽 생산능력은 코마롬 1공장 7.5GWh, 코마롬 2공장 10GWh, 이반차 공장 30GWh로 총 47.5GWh이며 코마롬 2공장 가동률은 최근 8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는 17일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약 16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7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양사는 시장 환경과 공급 성과, 고객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3년 연장을 협의할 수 있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100%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를 설립했고,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3380억원을 투입한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올해 5월 준공해 7월 31일 시생산품을 출하했다. 3분기 말부터 양산되는 제품은 압축밀도(PD) 2.50g/cc 이상의 고밀도 3세대 LFP 양극재로, ESS와 보급형 EV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엘앤에프플러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최대 6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