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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재생에너지 진척도, 국가·주별 현황 점검

핀란드 LUT대 크리스티안 브라이어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관건이 수익성이며, 일조량보다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이 시장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 신규 설비용량 중 태양광이 70%, 재생에너지 전체가 9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스탠퍼드대 마크 제이컵슨 교수는 국가·미국 주별 풍력·수력·태양광(WWS) 기준 1인당 전력수요 충족률을 추적한 결과, 현재 설치 속도 기준 중국은 2050년대 초 100% 도달이 예상되며 라오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네팔 등은 이미 해당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메인주가 65%를 넘겼고 주택용 태양광 비중이 높으며, 캘리포니아는 2035년 100% 달성이 가능하고 사우스다코타·몬태나는 이미 초과했다고 제시했다. 브라이어 교수팀은 배터리 외에 양수발전, 압축공기저장, 열저장, 수소저장 등 21가지 추가 유연성 유형을 분류했으며, 수전해 등 일부는 현재 비용이 높다고 평가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