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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 · 전체 뉴스

컨스텔레이션, 셸로부터 로드아일랜드 609MW 가스발전소 인수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셸로부터 로드아일랜드에 있는 609MW 규모 가스발전소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로 컨스텔레이션의 ISO 뉴잉글랜드(ISO-NE) 관할 지역 발전 포트폴리오가 확대된다. 별도 거래에서 셸은 펜실베이니아의 169MW 규모 가스발전 포트폴리오를 인수했다. 셸은 이를 통해 PJM 인터커넥션 지역 내 입지를 넓히게 된다.

9월 14일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한 LNG

정부와 지자체, 국내 주요 반도체 대기업들이 용인과 호남 등지의 첨단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대규모 전력공급 인프라 협약을 가동하고 있다. 신규 송전선로 완공 전까지 수십 기가와트(GW) 규모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 수용성 갈등과 인허가 지연이 제약으로 지목된다. 이에 산업단지 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이 대안으로 거론되며, 24시간 가동되는 반도체 팹의 특성과 공정용 고온 스팀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수단으로 언급됐다. 쉘(Shell)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안보 강화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팽창에 힘입어 전 세계 LNG 수요가 2050년까지 2025년 대비 약 6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는 중장기적으로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이나 CCUS 기술과의 연계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