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덴마크 Saltfoss, 부유식 용융염원자로 개발에 한국원자력연구원 서비스 도입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덴마크 부유식 용융염원자로(MSR) 개발사 Saltfoss에 연료 제조와 재료 부식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노형은 Saltfoss의 seaMSR-100이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향후 2년이다.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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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KAERI)이 덴마크 부유식 용융염원자로(MSR) 개발사 Saltfoss에 연료 제조와 재료 부식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노형은 Saltfoss의 seaMSR-100이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향후 2년이다.
9월 4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덴마크 원자력에너지 기업 솔트포스(Saltfoss, 구 Seaborg)와 약 30억 원(226만 2000달러) 규모의 용융염원자로(MSR) 핵연료 제조 및 재료 부식 평가 기술 수출 계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향후 2년간 솔트포스가 개발 중인 불화물 기반 MSR을 대상으로 불화물 용융염 전처리, 핵연료 제조 및 특성 평가, 자연순환 용융염 시험루프 구축·운전, 원자로 후보 구조재 부식 특성 평가를 수행한다. MSR은 염을 고온에서 녹인 용융염을 이용하는 원자로로, 불화물 또는 염화물 용융염이 사용된다. 이번 기술 수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융염원자로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확보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원은 파이로프로세싱 기술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고온 용융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산·학·연과 염화물 기반 해양용 MSR '마리나(MARINA)'를 개발하고 있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