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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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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캠핑장 체크인 시 'QR 안전교육' 도입…가스·CO 사고 예방

캠핑장 체크인 과정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가스와 일산화탄소(CO) 사고 예방법을 확인하는 '안전 체크인'이 도입된다. 관리자가 안전수칙을 일방적으로 안내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캠핑객이 체크인 단계에서 직접 안전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교육시설이나 추가 절차 없이 기존 체크인 절차에 QR 기반 안전교육을 결합했다. 시범사업에서 이용객 참여와 교육 효과가 확인되면 다른 공공·민간 캠핑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9월 17일

가스안전공사·안산도시공사, 'QR 캠핑장 안전 체크인' 시범사업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와 안산도시공사가 캠핑장 가스·일산화탄소(CO) 사고 예방을 위한 '캠핑장 안전 체크인'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과 해솔길캠핑장이며, 기간은 9월부터 11월 말까지다. 이용객은 체크인 시 안내되는 QR코드에 접속해 가스안전 교육 내용을 확인하고 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이다. 교육 내용은 텐트 등 밀폐공간에서 가스난로 등 가스용품 사용 금지, 불법 변형·개조 가스용품 및 안전장치 미부착 해외 가스용품 사용 금지,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과대불판 사용 금지, 부탄캔 안전 보관 등이다. 최익환 경기서부지사장은 캠핑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