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PEF

2건 · 전체 뉴스

아반티움, 바이오 플라스틱 원료 FDCA 상업생산 개시

네덜란드 화학기업 아반티움(Avantium)이 지난 28일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 PEF의 핵심 원료인 푸란디카복실산(FDCA)의 상업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반티움은 올해 말부터 구매계약을 체결한 고객사에 FDCA와 이를 원료로 만든 PEF를 공급할 계획이다. FDCA는 식물성 당을 원료로 생산하는 화학물질로, 모노에틸렌글리콜(MEG)과 결합하면 폴리에틸렌 푸라노에이트(PEF)를 만들 수 있다. PEF는 음료병과 식품·화장품 포장재, 섬유, 산업용 소재 등에 사용될 수 있어 석유 기반 PET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로 제시됐다.

9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유럽 히트펌프 확산, 전기 세금·부과금 구조가 걸림돌

스페인 냉난방공조기기제조업협회(AFEC)는 'Spain HVAC Market Report 2025'에서 전기에 부과되는 세금·준조세가 천연가스보다 높아 최종소비자 기준 전기와 가스의 가격 차이가 지역에 따라 2.5~3배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히트펌프가 전력 1kWh로 3~5kWh 수준의 열을 공급하더라도 건축물 에너지 평가에 적용되는 1차에너지환산계수(PEF) 때문에 효율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페인 건축기술기준(CTE)은 전력의 비재생 성분에 1.954, 재생 성분에 0.414의 환산계수를 적용하고 있다. AFEC는 엠버(Ember) 자료를 인용해 2025년 EU 전력 생산에서 풍력·태양광이 약 30%로 화석연료 약 29%를 처음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스페인 생태전환부(MITECO)는 5월 NECP 전력믹스 전망을 반영한 PEF·CO₂ 환산계수 공청안을 발표했으나 8월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