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pv magazine
스페인 첫 해상 태양광 실증설비, 발렌시아항에서 시험 가동
스페인 첫 상용화 전 단계 해상 태양광 실증설비가 발렌시아항에서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BlueNewables가 Naturgy와 협력해 개발한 1MW 규모 설비로, 실제 해양 환경에서 수상 태양광 기술의 성능과 운영·유지보수 요건, 항만 인프라 통합성을 평가한다. 설비는 비고의 San Enrique 조선소에서 건조된 500kW PV-bos 플랫폼 2기로 구성되며, 첫 플랫폼은 5월 진수 후 발렌시아항으로 이송됐다. 두 플랫폼은 2024년 DANA 폭풍 피해 지역명을 따 Paiporta와 Catarroja로 명명됐다. 이 실증사업은 스페인 에너지다각화절약연구소(IDAE)가 EU NextGenerationEU 재원으로 지원하는 Renmarinas Valenciaport 사업의 일부이며, 양사는 2년간 성능·기술적 사고·운영유지비 데이터를 공유한다.
10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