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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안영훈 동북아LNG터미널 대표, 가스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안영훈 동북아LNG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제33회 가스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85년 한국가스공사 평택 LNG기지 건설 참여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LNG터미널 건설, 초저온 LNG 저장탱크 설계기술 국산화, 쿠웨이트·태국·파나마·멕시코 등 해외 LNG 프로젝트 참여 경력이 공적으로 평가됐다. 현재 추진 중인 전남 여수시 묘도 동북아LNG허브터미널은 총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20만㎘급 LNG 저장탱크 3기, 10만DWT급 접안부두, 기화·송출설비, 총 5.2km 주배관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1·2호기는 2027년 말, 3호기는 2028년 말 상업운전을 시작하고 2029년 3월 종합준공을 목표로 하며, 가동 시 연간 약 300만톤 규모의 LNG를 여수국가산업단지 인근 수요처에 공급할 기반이 마련된다. BS한양과 GS에너지가 공동 투자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참여, 전라남도·여수시와의 투자 및 PF 금융약정을 통해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9월 15일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 가스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

제3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안영훈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안 대표는 1985년 7월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평택 LNG터미널 1~4호기 건설에 참여했고, LNG 분야에서 약 40년 이상 근무했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내 최초 –162도 LNG탱크 설계기술 국산화에 성공해 세계 다섯 번째로 탱크 설계기술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태국·파나마·멕시코·쿠웨이트 등 해외사업 수주에 기여했다. 현재는 여수 광양만권에서 민관 합작 LNG터미널 유치와 건설 전 과정을 총괄해 여수 묘도에 LNG탱크 4기 및 항만시설 건설 인허가를 확정했으며, 건설기간 중 연인원 약 10만명 이상의 고용효과가 발생했다. 신재생에너지와 가스인프라를 연계한 복합에너지 클러스터 전략 수립과 차세대 가스안전 기술연구를 주도한 점도 수상 사유로 언급됐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