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한-메콩 국제물포럼서 기후위기 공동대응 선언문 채택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0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물포럼(MKWF)'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 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로, 한국과 메콩 5개국(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태국) 정부 대표와 녹색기후기금(GCF),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15개 개발협력 파트너 기관, 국내 물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메콩 5개국 정부는 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메콩강 유역은 약 2억 5000만 명이 이용하는 취수원으로 홍수·가뭄·수질오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메콩 5개국 정부 기관과 국내 22개 물기업을 연결한 일대일 상담회와 물기술 홍보관도 운영했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