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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국제 ESG 공시 흐름과 한국가스공사의 과제

가스신문 시론은 ESG 브랜드에 대한 피로감은 커졌지만 관련 의무와 규제는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년 다보스포럼에서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각국이 기후 정책의 '경기 침체'를 겪고 있으며 2050년까지 최대 20억 명의 기후 난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소개했다. 2025년 12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맞춤형 ESG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나, ISSB와 유럽 ESRS 등 국제 공시·검증 흐름에 대응하기에는 활용성이 제한적이라고 필자는 평가했다. 한국가스공사의 경우 환경(E) 부문 3년 연속 C등급, 사회(S) 부문 안전·인적자원 관리 지적, 지배구조(G) 부문 종합청렴도 4등급 등이 확인된다고 지적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환경 법규 준수 모니터링 고도화, Scope 3 제3자 검증 강화, CCUS 실증 투자 확대,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확대, 이사회 내 ESG 전담 소위원회 신설 등을 제시했다. 또한 2026년 CES에서 한국전력공사는 미래 전력기술 9종, 한국수력원자력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한국수자원공사는 AI 물관리를 각각 선보였다고 언급했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연자본공시 안내서·LEAP 실무 해설서 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31일 '자연자본공시 안내서'와 '리프(LEAP) 실무 해설서' 2종을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자연자본공시는 기업이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자연 관련 위험과 기회를 평가하고 대응전략을 공개하는 제도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오는 10월 자연 관련 공시 실무 지침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TNFD 권고안과 리프 접근법 번역본, 시범·가상보고서 등 10권의 자료를 발간했고, 7월 7일에는 제4차 자연자본공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자료는 공시체계 이해부터 분석, 전략 수립, 보고서 작성까지 단계별로 구성됐으며 점검표와 해외·업종별 적용 사례를 수록했다.

8월 31일

기후부, 자연자본공시 안내서·LEAP 실무 해설서 배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기업의 자연자본공시 준비와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자연자본공시 안내서'와 '리프(LEAP) 실무 해설서' 2종을 오는 31일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를 통해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자본공시는 기업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자연 관련 위험과 기회를 평가하고 대응전략을 공개하는 제도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는 오는 10월 자연 관련 공시 실무 지침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그동안 TNFD 권고안과 LEAP 접근법 번역본, 시범·가상보고서 등 10권의 자료를 발간했고, 지난 7월 7일에는 '제4차 자연자본공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자료 2종은 기존 자료와 공시 사례만으로는 실제 분석 및 작성 방법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기업 의견을 반영해 공시체계 이해부터 분석, 전략 수립, 보고서 작성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8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