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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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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IFA 2026서 'AI홈' 생태계 공개…B2B 상담공간 46% 배치

LG전자가 현지시간 9월 4일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 참가해 약 3745㎡ 규모 전시 공간에 15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체 부스의 약 46%를 프라이빗 비즈니스 상담 공간으로 조성해 현지 유통업체 등 B2B 고객 유치에 활용한다. B2B 통합 솔루션 'LG 씽큐 프로'와 스마트홈 플랫폼 '앳홈'의 '호미(Homey)'를 연계한 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을 소개했으며, 호미는 5만 개 이상의 IoT 기기와 연동돼 가전과 HVAC, 태양광, ESS를 결합해 가구 내 에너지 흐름을 제어한다고 설명했다. 유럽 주거 환경에 맞춘 '핏 앤 맥스' 라인업으로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 기준 대비 세탁기 A-70%, 식기세척기 A-30%, 냉장고 A-35% 등 고효율 제품을 함께 전시했다.

9월 3일

IFA 2026, 유럽 가전업체 에너지효율·수명으로 중국 공세 대응

중국 가전기업이 제품군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유럽 시장에 진입하는 가운데, 유럽 기업은 에너지 효율과 제품 수명을 내세우고 있다. 판매량 확대보다 오래 사용하면서 전기료와 유지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방향이다. 밀레는 IFA 2026에서 공개한 신형 세탁기와 건조기에 최고 에너지효율 등급인 A등급을 적용했다. 밀레는 해당 제품 모터에 25년 보증을 제공한다. 카메라와 인공지능(AI)으로 식기의 종류와 적재량을 인식하는 기능도 소개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