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페펄앤드푹스, 자체 개발 ‘ICEops’로 OT 데이터 운영 고도화
페펄앤드푹스가 자체 개발한 ‘ICEops’를 통해 제조현장의 OT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사는 제조현장에서 센서의 역할이 ‘감지’에서 ‘데이터 운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설비 상태와 압력, 유량, 온도 등 센서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절감, 유지보수, 공정 개선에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다만 센서를 설치한 뒤에도 어떤 데이터가 나오고 이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제조기업이 많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대기업은 축적된 경험과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체계를 갖추는 반면, 중소·중견기업은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는다고 전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