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GLNG 합작사, 호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 프로젝트 지분 100% 인수
산토스·토탈에너지스·페트로나스·한국가스공사 등 GLNG 합작사 4곳이 호주 퀸즐랜드주 그레이터 메리디안 CSG(석탄층가스) 프로젝트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매매계약을 웨스트사이드 및 미쓰이 E&P 오스트레일리아와 각각 체결했다. 각 사는 기존 GLNG 지분율에 따라 지분을 인수하며, 산토스는 30%를 확보하고 거래 완료 시 운영사를 맡는다. 총 인수가격은 약 4억3000만 호주달러(약 3억1000만 달러), 거래 기준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산토스의 순취득 비용은 약 8500만~9000만달러로 예상된다. 해당 자산은 현재 하루 47TJ를 생산 중이고 2P 매장량 322PJ와 2C 자원량 346PJ를 보유하고 있으며, 거래가 완료되면 GLNG의 다섯 번째 생산 허브로 편입된다. 산토스는 FIRB 승인 등 규제 절차를 거쳐 2026년 말까지 거래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같은 기간 보웬분지 마할로 합작사업 운영 지분 42.86%는 코멧리지 마할로에 매각을 완료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