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창원시, 탄소중립 우수사례 2년 연속 기초지자체 1위
창원시는 10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2년 연속 기초지자체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시는 2018년 기준 관리대상 온실가스 배출량 584만 톤을 토대로 2030년까지 4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 2025년에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29만 톤을 상회한 42만 톤을 감축해 목표 대비 143%를 달성했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전환 컨설팅으로 정부 공모를 지원한 11개 기업 중 9개 기업이 선정돼 7억2,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9개 전 부문 최고등급과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실적 평가 5년 연속 '매우 우수'를 기록했다. 창원형 모델은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고도화,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후위기 적응·녹색인프라 확충, 시민 참여형 실천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