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7 비축 경유·원유 1억 배럴 방출 합의, 10월 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76달러 하락한 91.1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06달러 내린 102.2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9달러 상승한 108.79달러에 마감됐다. G7은 2일 에너지 가격 안정과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비축 경유·원유 총 1억 배럴 방출에 합의했으며, 이 중 유럽은 20일 이내 경유 5000만 배럴 방출 방안을 논의했다. 로이터는 Sinopec과 PetroChina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홍콩·마카오향 제외)을 중단했다고 보도했고, Kpler는 중국 상업용 경유 재고가 적정 수준을 약 200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약 900만 배럴 하회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24시간 동안 사마라 석유 수송 시설과 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