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기술공사, 세네갈 FSU 시운전 사업 수주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세네갈 LNG 공급 인프라의 FSU(부유식 LNG 저장설비) 시운전 사업을 수주했다고 10월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FSU에 저장된 LNG를 육상 기화설비로 이송하고 기화된 천연가스를 수요처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주요 설비의 성능과 운전 안정성을 검증하는 업무다. 공사는 국내 LNG 생산기지·공급설비에서 축적한 운영·정비 기술력과 해외 LNG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수주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사 LNG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와 후속 O&M 사업 연계를 추진하고 해외 발주처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석 사장은 시운전 및 운영·정비 분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해외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