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풍력pv magazine
에너팍 계열사 Pvwerk, 자기관리형 회생절차 신청
독일 태양광 프로젝트 개발사 에너팍(Enerparc AG)의 지급불능 신청에 이어 계열사 Pvwerk GmbH가 함부르크 지방법원에 자기관리형(self-administration)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법원은 예비 자기관리를 명령하고 Pluta 법률사무소의 Bernd Richter를 총괄대리인으로, Reimer의 Tjark Thies를 채권자 이익을 감독할 예비 관재인으로 선임했다. Pvwerk는 2011년 설립 이후 500개 이상의 태양광 단지, 합계 5.5GW 이상을 준공했다고 밝혔으며 시공·시운전 인력 약 60명을 두고 있고 이들의 임금은 독일 도산수당 제도로 3개월간 보장된다. 회사는 영업을 계속하며 현재 시공 중인 태양광·배터리 저장 프로젝트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에너팍이 발주한 약 100개 프로젝트가 시공 단계에 있으며, Pvwerk는 에너팍 예비 도산관리인 Stefan Denkhaus와 협의해 완공 가능한 프로젝트를 선별할 예정이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