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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중앙계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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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그린포스트코리아

장주기 ESS 수요 확대 속 바나듐흐름전지 주목

국내 전력망용 ESS 시장에서 바나듐흐름전지(VFB)의 비중은 아직 크지 않다. 지난해 처음 열린 ESS 중앙계약시장 1차와 올해 발표된 2차에서 최종 선정된 배터리는 NCA와 LFP 등 리튬이온계였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장기 저장 수요가 커지면서 전력수급 불균형과 출력제한 완화를 위한 8시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의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대응해 한전KDN은 VFB 기업 에이치투와 인공지능(AI)·가상발전소(VPP)를 결합하는 협력을 추진한다고 전해졌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