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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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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진해신항에 하이백스 AI 영상감시 카메라 공급

DL이앤씨가 시공하는 부산항 진해신항 남측 방파호안에 하이백스의 AI 영상감시 카메라 '슈퍼비전 SD2002-M'이 공급된다. 이 제품은 안개·비·눈·미세먼지 등 저시정 상황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주간 20Km, 야간 2Km 범위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Defog 기능과 고배율 광학 줌 렌즈, AI 기술을 적용한 전용 FPGA 핵심보드가 탑재됐다. IP66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와 와이퍼를 적용했고, 영상 데이터 보안과 관련해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백스는 인천신항에 이어 진해신항 공급 실적을 확보했으며 새만금항 신항 등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가온전선·DL이앤씨, 배관 일체형 ACF 케이블 공동주택 검증 완료

가온전선은 DL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배관 일체형 ACF(Aluminum Clad Flex) 케이블을 신축 공동주택 현장에 시범 적용해 성능과 시공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8월 25일 밝혔다. ACF 케이블은 전력 케이블에 배관 기능을 하는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배관 설치와 전선 삽입 공정을 통합해 공사비를 최대 20~30% 절감하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2023년 '노출공법(ACF 케이블)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공 공법과 전용 부속 자재를 개발했고, DL이앤씨의 BIM 설계를 활용해 자재 물량을 산출했다. 해당 케이블은 내년부터 DL이앤씨 신축 공동주택에 본격 적용될 예정이다. 공동주택 외에 물류센터, 플랜트, 리모델링 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