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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 · 전체 뉴스

이데미쓰, 우주용 CIGS 태양전지 개발 연구소 미국 설립

일본 석유회사 이데미쓰 코산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산타바바라(UCSB) Oasis 시설에 우주용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태양전지 개발 연구소를 설립했다. 회사는 이 연구소에서 시장 수요와 기술 요건에 따른 시제품 제작·평가, 신뢰성 검증, 고객 요구사항에 대한 기술 분석과 제안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확보한 정보는 일본 내 제품 개발과 양산기술 개발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데미쓰는 2027년까지 양산기술 확립을 목표로 일본에 벤치 제조 설비 개발을 진행 중이며, 가동 이후 시장 상황과 기술 개발 진척에 따라 본격 양산설비 도입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미국 Source Energy Company와 위성·우주용 CIGS 모듈 개발 협력을 발표했고, 2019년에는 일본 CIS 모듈 제조사 솔라 프론티어의 최대주주가 됐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 공인효율 26.7% 달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은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26.7%의 공인 효율을 달성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 효율은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시스템연구소(ISE)의 인증을 받았고, 미국 국립록키연구소(NLR, 구 NREL)의 '태양전지 유형별 최고 효율 기록표'에 등재됐다. 지난해 서울대·KIST 공동연구팀이 기록한 26.3%를 넘어선 수치다.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와 CIGS 접합 계면의 열화와 구성층의 빛 흡수로 인한 성능 저하를 줄이기 위해 계면층 소재·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상부 투명전극과 전하수송층 구조를 최적화했으며, 연구실 기준 광전변환효율은 27%로 측정됐다. 연구진은 박막 형태로 가볍고 유연하게 제작할 수 있어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자동차, 소형 위성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연,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 26.7% 효율 인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이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에서 26.7%의 공인 효율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독일 프라운호퍼 ISE의 공식 인증을 받았고, 미국 국립록키연구소(NLR)가 발표하는 태양전지 유형별 최고 효율 기록표에 등재됐다. 지난해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동연구팀이 같은 분야에서 기록한 26.3%를 상회하는 수치다.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 손상을 줄이는 계면층 소재와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상부 투명전극·전하수송층 구조를 최적화해 광전류 손실을 줄였으며, 연구실 기준으로는 27% 효율을 확인했다. 연구를 주도한 정인영 선임연구원은 계면 손실과 광학적 손실을 함께 줄여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