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안전공사, 기관장 CAIO 체제로 AI 전환 추진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일 본사 정기조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에 우리는…'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공사는 지난 9월 인공지능 최고책임자(CAIO)를 디지털혁신처장에서 기관장으로 격상하는 체계 개편을 했고, 이번 특강은 그 이후 두 번째 공식 행보다. 박 사장은 문제 정의와 결과 검증,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사람이 맡고 AI는 탐색·분석·자동화·예측·최적화에 활용하는 'AI가 제안하고 사람이 검증하고 책임지는 구조'를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다. 공사는 2024년 1월 디지털혁신처를 신설하고 AI 원데이클래스, 생성형 AI 공모전,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AI전략위원회 등을 운영해 왔다. 기관장 CAIO 체제는 9월 AI 윤리서신, 10월 임직원 특강, 11월 AX 기본계획 과제 점검, 12월 'CEO와 AI Talk'로 이어지는 월별 실행계획으로 추진된다.
10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