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
친환경 소비·대중교통 혜택 결합 '모두의 그린카드' 10월 출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BC카드와 '모두의 그린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기후부의 기존 '그린카드' 녹색소비 혜택과 국토부의 '모두의 카드' 대중교통 혜택을 연계한 것이다. 카드는 10월부터 BC카드·광주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수협·iM뱅크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이용 할인, 대중교통 이용 혜택이 기본 제공되며 KTX 등 광역교통,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등의 혜택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친환경 소비 혜택을 대중교통 및 생활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9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