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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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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1400

3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 원전 수출, 전주기 경쟁력 확보 과제 제기

투데이에너지 기자수첩은 미국이 지난해 5월 원전 설비용량을 현재 약 100GW에서 2050년 400GW로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최근 한국 원전 관련 기업들이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약 161조 원) 건설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있으며, 이 가운데 최소 2기는 한국형 노형 APR1400으로 짓는 데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기술했다. 대형 원전은 1기당 약 20조 원 규모이며, 한국은 2025년 6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최종 계약으로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에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 시장은 인허가·안전 규제가 까다롭고 웨스팅하우스와의 원천기술·지식재산권 문제 정리가 남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핵연료 공급망, 안전규제 체계, 첨단 원자로 기술, 사용후핵연료 관리, 핵 비확산 조치를 포함한 전주기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9월 14일

정동욱 KINGS 총장, 취임 100일 맞아 '글로벌 원전 리더 양성' 구상 제시

지난 6월 1일 취임한 정동욱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총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전기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대학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 총장은 KINGS의 역할을 연구중심 대학과 구분해 현장 문제의 원인을 찾고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 양성에 두겠다고 말했으며, 2년간의 논문 작성 과정과 AI 결과 검증 능력 교육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했다. KINGS 졸업생 656명은 UAE 원전사업, 케냐 원자력기관,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IAEA 본부 등에서 활동 중이며, 학교는 2018년부터 체코 현지 대학과 학생 교환 및 단기 교육을 진행해 왔고 향후 공동 연구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외국인 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강화, 교수·직원 규모 확대, 민간기업·해외기관으로의 교육 대상 확대, 부산·울산·경주 지역 원전기업 재직자 야간과정 강화 방침도 밝혔다. 정 총장은 APR1400 개발에 10년간 참여해 안전해석·인허가·국제협력 업무와 사업총괄부장을 맡았으며, i-SMR에 대해서는 기존 경수로 기반 기술로 대형 원전보다 발전단가를 낮추기는 어렵지만 시장이 수용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 확보가 국내 도입과 수출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9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새울 3호기 시운전 중 원자로 수동 정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6일 15시 01분 새울원전 3호기(140만kW급)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새울 3호기는 현재 시운전 중인 발전소다. 터빈으로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돼 설비 안정화와 정비를 위해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새울원자력본부는 설명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분석 중이며,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고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