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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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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4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전기산업연합회, SMR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시행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SMR 3D프린팅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SMR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기초과정)'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금속 적층제조 기술 기본 이해, PBF·DED 공정기술, 3D프린팅 설계, 후처리 및 열처리, 원자력 품질보증, 국내 원전 적용 시 고려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둘째 날에는 수강생 간 기술교류 및 간담회가 마련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6일까지 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9월 28일

3D프린팅 원전 부품, 새울 1호기서 18개월 무결함 운전

한국수력원자력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다익형 임펠러'가 지난해 1월 새울원전 1호기에 설치된 뒤 올해 7월 계획예방정비 전까지 18개월간 결함 없이 운전됐다고 밝혔다. 임펠러는 발전기차단기 냉각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기존에는 고정판에 여러 날개를 조립하는 구조여서 연결부 손상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를 일체형 구조로 변경해 접합부를 제거했다. 한수원은 2024년 임펠러 개발을 마친 뒤 열처리와 기계적 성질 시험, 풍량 시험을 거쳐 실제 운전 환경에 적용했다. 다만 부품마다 기능과 운전 환경, 요구 품질 수준이 달라 소재·제작 공정·검사 기준을 각각 확보해야 하며, 공정관리와 장기 운전 데이터 축적이 과제로 남아 있다. 이돈국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3D프린팅 기술을 SMR 등 신형 원전의 신규 부품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8월 27일

한수원, 3D프린팅 원전 부품 18개월 무결함 운전

한국수력원자력은 3D프린팅으로 제작한 발전기차단기 냉각용 '다익형 임펠러'가 새울 1호기에서 한 주기인 18개월간 결함 없이 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임펠러는 고정판에 여러 개의 블레이드를 조립하는 구조였으나, 한수원은 이를 적층제조 방식의 일체형 구조로 바꿔 연결부를 없앴다. 한수원은 2024년 부품 개발을 완료하고 열처리 후 기계적 특성과 풍량 등을 시험한 뒤 지난해 1월 새울 1호기에 설치했으며, 올해 7월 계획예방정비 전까지 연속 운전했다. 한수원은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다른 원전으로 3D프린팅 부품 적용을 확대하고 신규 원전 부품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돈국 중앙연구원장은 SMR 등 신형 원전의 신규 부품 제작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8월 26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3D프린팅 원전 부품 18개월 연속 운전 완료

한국수력원자력이 3D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원전 부품을 실제 원전에서 18개월간 운전해 성능과 내구성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부품은 원자력발전소 발전기차단기 냉각에 사용되는 '다익형 임펠러'로, 고정판에 여러 개의 블레이드가 결합되는 구조다. 한수원은 기존 부품을 3D프린팅으로 단순 대체한 것이 아니라 기존 제조 방식의 구조적 취약점을 제거한 일체형 부품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3D프린팅 제작 원전 부품이 1주기 운전을 마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수원은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