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 대한LPG협회장 "LPG, 탄소중립 과정의 가교에너지"
지난 5월 취임한 이동진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기존 고탄소·고배출 에너지를 대체하는 가교에너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1톤 트럭 시장에서 LPG 모델 비중이 80%를 넘어섰으며, 상용차·택시·농어촌 차량 등 전동화가 더딘 영역을 LPG차가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소형충전소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전남 강진·완도군에서 시범사업 개시를 앞두고 있다. 수송용 외 수요처로는 벙커C유를 사용하는 아스콘 제조업체 등의 연료전환과 700마력급 LPG 소형선박 도입 R&D 사업을 제시했다. 국내 도입 LPG는 미국산 셰일가스 기반 물량 비중이 높아 공급원 다변화 측면의 의미도 언급했다.
9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