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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에너지

3건 · 전체 뉴스

히타치에너지, 5억2800만달러 투자해 미국 변압기 공장 신설

히타치 에너지가 미국 미시시피주 갤먼에 5억2800만달러(약 7300억원)를 투자해 신규 변압기 공장을 건설한다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공장이 완공되면 해당 지역의 변압기 생산능력은 현재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미국에서 진행한 단일 투자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히타치 에너지는 일본 히타치(TYO: 6501)의 100% 자회사다.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 확대로 미국 전력 수요가 늘면서 변압기 확보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히타치 에너지, 미시시피에 5.28억 달러 변압기 공장 신설

히타치 에너지는 현지 시간 15일 미시시피주 갤먼에 5억2800만 달러 규모의 고전압 변압기 제조시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 공장은 기존 크리스탈 스프링스 시설 대비 두 배 이상 규모로, 착공은 올해 말, 변압기 생산 개시는 2029년으로 계획됐으며 7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예상된다. 회사는 앞서 버지니아주 사우스보스턴 공장 4억5700만 달러 확장(약 825명), 테네시주 알라모 부품 생산 1억600만 달러 투자(100여 명), 전년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모어랜드 카운티 7000만 달러 확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을 합한 미국 내 제조 투자 규모는 약 15억 달러, 고용 창출 효과는 1600명 이상이다. 히타치 에너지는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첨단 제조·산업 전기화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1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영인에너지솔루션·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해상풍력 터빈용 66kV GIS 협력 MOU

영인에너지솔루션과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27일 해상풍력 터빈용 66kV급 가스절연개폐장치(GIS)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터빈 대형화로 단지 내부 전력계통 전압이 기존 33kV에서 66kV로 높아지는 추세이며, 국내 대형 해상풍력 단지 상당수도 66kV급 내부망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터빈용 GIS는 나셀과 타워 내부의 제한된 공간에 설치되고 진동·염해 환경을 견뎌야 해 별도 설계가 필요하며, 국내 기업의 초고압 GIS는 일반 변전소용 설비가 중심이어서 그동안 해외 조달 의존도가 높았다. 협약에 따라 히타치에너지는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적용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영인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엔지니어링과 설치·시운전, 유지보수를 맡는다. 양사는 응용·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 형식시험, 공장·현장 수락시험, 국내 인증 대응, 예비품 공급 등을 국내에서 수행하는 체계를 갖추고 국내 터빈 제조사·개발사 대상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