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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모빌리티, 서울역 주차장에 AI 영상유도 'Ai-PAS' 구축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하이파킹이 9일 서울역 주차장에 AI 스마트 영상유도 시스템 'Ai-PAS'를 공개했다. 통행로 중앙에 360도 어안 카메라를 배치해 차량과 보행자를 인식·추적하고, 진입 램프의 LPR 카메라가 읽은 번호판 정보를 이동 구간 내내 유지한다. 시연에서는 빈 주차면 안내, 보행·차량 주의 표출, 전기차의 투루차저 충전기 경로 안내, 출차 방향 표시 등 5개 시나리오가 진행됐다. 서울역 3·4층 차단기는 Ai-PAS와 연동돼 주행로 혼잡 시 진입을 통제하며, 관제실에서는 디지털 트윈 화면으로 차량번호·주차시간·차종과 화재·전기차 구역 위반 알람을 확인한다. Ai-PAS는 자동 발렛주차 통신 국제표준 ISO 23374 Type 2 요구사항에 맞춰 설계됐고, 하남 미사 주차타워 국책과제에서 레벨3 자율주차 차량의 무선충전 시나리오가 구현된 바 있다.

9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휴맥스모빌리티, 2026년 상반기 매출 1306억원·영업이익 18.5억원 흑자 전환

휴맥스모빌리티는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306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으로 누적 흑자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상반기 영업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7억원 개선됐으며 주차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충전 자회사 휴맥스이브이는 상반기 매출 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했고 EBITDA 약 30억원으로 흑자 전환해 4개 분기 연속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전국 주차장 1400개와 충전소 3300개를 직접 운영하며, MHP(모빌리티 허브 플랫폼)와 AI 기반 주차지원 시스템을 결합해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민 대표는 인프라와 데이터·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로보택시 시대의 모빌리티 허브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