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무역보험공사 D~F등급 채권 비중 70.2%→73.5%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외 보유 채권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무보의 국내외 채권은 총 4조3352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8월 4조5178억7000만원보다 1825억8000만원 감소했다. 반면 회수 가능성이 낮은 D~F등급 채권은 3조1714억원에서 3조1870억원으로 156억원 증가해 전체 비중이 70.2%에서 73.5%로 3.3%포인트 상승했다. A~B등급 채권은 2289억9000만원으로 전체의 5.3%였고, 국외채권은 1조4842억원에서 1조5069억원으로 늘어 이 중 D~F등급이 8105억원이었다. 채권잔액 100억원 초과 국외채권은 7336억원에서 7916억원으로 580억원 증가했고, 누적회수율 10% 미만 국외채권 잔액은 9702억원에서 1조361억원으로 659억원 늘었다. 김원이 의원은 등급관리 고도화 요구 이후에도 지표가 악화됐다며 국정감사에서 회수 대책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