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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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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2027년 14년 만에 배정 재개

2013년 중단됐던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이 2027년 재개된다. 황정아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2027년도 병역지정업체(연구기관) 선정 추천 명부'에 따르면 LG전자, HD현대로보틱스, 삼성메디슨, 삼성전자 4곳이 지정 업체로 추천됐으며, 이들 산하 연구소 9곳의 필요인원은 81명이다. AI 관련 대기업 전문연구요원 배정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대기업 연간 배정 규모 120명 대비 추천 명부상 필요인원은 81명(67.5%)으로 39명 적었다. 병무청 자료상 대기업 선정 기준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 5% 이상, 중소기업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 분야, 객관적인 R&D 성과 입증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9월 2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가전략기술 투자 45.9조원, AIDC 세액공제 심의 통과는 0건

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신고 기준 법인들의 국가전략기술 관련 투자 신고액은 총 45조90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시설투자액은 약 32조2808억원, 연구개발 투자액은 약 13조6249억원이다. 반면 AI 데이터센터(AIDC) 등 인공지능 분야 시설투자에 대한 연구개발세액공제 기술심의 신청은 1건(투자금액 2738억원)에 그쳤고, 심의를 통과한 사례는 없었다. AI 데이터센터가 코로케이션(임대형)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통합투자세액공제 대상에서 임대용 자산이 제외되는 현행 규정이 배제 요인으로 지목된다. 황 의원은 AI 데이터센터를 임대업으로 보는 규정을 개정하고 지능 토큰 생산 등에 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7년 에너지기술 R&D 예산안 7336억원, 48% 증가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의 전체 에너지 기술 관련 R&D 예산안은 7336억원으로 올해 대비 48% 증가했다. 이는 2024년 기준으로는 2.4배 수준이다. 원자력 R&D 예산안은 정부안 기준 3864억원으로 올해 대비 16.6% 늘었고, 이 가운데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에 포함된 소형모듈원자로(SMR·발전용량 30만㎾급) R&D 예산은 1275억원으로 55.7% 증가했다. 핵융합 R&D 예산은 284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재생에너지는 215억원으로 64% 증가했다. 황 의원은 AI 시대 에너지 기술을 국가전략자산으로 규정하며 원자력·재생에너지·핵융합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