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화천군

2건 · 전체 뉴스

화천군 LPG배관망, 화천읍 1525세대·사내면 728세대 구축

강원 화천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을 대상으로 LPG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화천읍 시가지 일대 사업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1,525세대를 대상으로 공급배관 19km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총사업비는 175억5600만원(국비 85억원, 도비 13억6000만원, 군비 66억9500만원, 자부담 13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사내면 사창리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창1~6리 728세대를 대상으로 공급배관 18km를 구축했으며 총사업비는 162억5000만원(국비 82억원, 군비 72억3000만원, 자부담 8억4700만원)이다. 두 사업 모두 한국LPG사업관리원에 위탁해 추진됐고, 제조소에는 사무동·정압기동·저장설비동·보일러동과 저장탱크가 설치됐다. 두 사업을 합치면 총 2,253세대를 대상으로 약 338억원을 투입해 약 37km의 공급배관이 구축됐다.

7시간 전

화천군 LPG배관망 7년 운영…"편의성 개선됐지만 공급단가 낮아"

화천군LP가스공급협동조합은 화천지역 기존 LPG판매업소 6개 업체와 LPG충전소 1곳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LPG배관망 가스공급을 담당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 동일 구성원으로 재입찰을 받아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전환구 대표는 심야전기·석유보일러를 쓰던 세대가 LPG배관망으로 전환한 뒤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배관망 설치 지역의 공급량은 월평균 약 100톤에서 최근 110톤 안팎으로 늘었고, 자부담으로 추가 배관공사를 해 가스를 쓰는 가구도 약 50가구 증가했다.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에 따라 공급업체는 출장비를 받지 않고 타이머콕 건전지 교체, 가스레인지 점화장치·보일러 사용방법 안내 등 현장 대응을 하고 있다. 다만 최저입찰 방식으로 공급사업자가 선정되면서 공급단가가 낮아지는 구조로, 7년간 근무자 임금이 동결됐고 저장탱크 정기검사에 한 차례 약 1000만원이 드는 유지관리비는 공급업체가 부담한다고 전했다.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