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ergyNews

Topic

#호남 반도체

2건 · 전체 뉴스

조간브리핑: 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과 호남 지중 송전선

매일경제는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의 에퀴닉스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AI 인프라의 실제 병목이 GPU가 아닌 전력이라는 현장 취재 내용을 전했다. 빌 스트롱 에퀴닉스 운영총괄 수석부사장은 회사를 부동산 회사에 비유하며 공간·전력·냉각을 임대하고 고객이 자사 서버를 반입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현지 취재는 9월 1일(현지시간) 진행됐다. 조선일보는 호남 반도체 시설에 전력을 공급할 지중 송전선 관련 단독 보도를 실었다. 브리핑 제목에는 2분기 GDP가 4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9월 8일

노동부, 노란봉투법 시행지침 발표…영업이익 연동 성과급·공장 신설 반대는 쟁의 대상 제외

고용노동부는 9월 3일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안'을 발표하고,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와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반대는 의무적 교섭 및 조정·쟁의행위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노동부는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등 기업이익에 연동하는 성과급 요구가 주주 등 제3자 권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연봉·기본급의 일정 비율이나 정액으로 특정한 성과급 요구는 교섭이 가능하다고 봤다. 공장 신설·매각이나 현대차 로봇 '아틀라스' 투입 같은 신기술 도입 결정 자체는 쟁의 대상이 아니지만, 정리해고·배치전환 등 근로조건 변동이 객관적으로 예상되는 시점부터는 의무적 교섭대상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사용자가 이런 요구에 대한 교섭을 거부해도 부당노동행위로 보지 않으며, 노조가 요구를 지속하면 노동위원회는 조정 중지 대신 각하 처분과 같은 행정지도를 내릴 방침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판단기준과 사례를 제시해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