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자력·SMR·핵융합전기신문
한수원, 협력사 20곳 대상 중대재해 예방 지원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은 17일 경주 본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검 및 안전컨설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지원사업 대상 협력기업 관계자들과 추진 방향 및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2024년 15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개 협력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은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협력기업의 안전관리체계가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수준에 부합하는지 점검한다. 점검은 안전보건경영방침과 전담조직 구축,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미흡 사항은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하경석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