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연료·자원전자신문
공정위,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유류 담합 혐의 심의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SK에너지와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7일 양사의 석유제품 담합 사건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피심인에게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사관은 두 회사가 2022년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입금가·확정가·판매가 등 가격 정보를 주고받았고, 올해 3월에는 두 차례 실제 판매가격까지 합의했다고 판단했다. 관련 매출액은 약 4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