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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현대엔지니어링, 카자흐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 참여

현대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 국영가스공사 카작가스(QazaqGaz)와 카라차가낙 가스처리시설 사업이행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6일 엔지니어링업계가 전했다. 해당 시설은 연간 50억㎥의 원료가스를 처리하는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컨소시엄 주관사로 설계·구매를 맡는다. 회사는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스플랜트 실적을 쌓아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중앙아시아 3개 자원국에서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9월 16일

현대엔지니어링, 용인 열병합·신호남 복합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SK이노베이션·한국중부발전의 1050MW급 용인 열병합발전소와 한국동서발전의 500MW급 신호남 복합발전소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사업의 전체 사업비는 2조3826억원이다. 용인 열병합발전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SK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050MW 전력과 시간당 517Gcal의 열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7526억원, 준공목표는 2030년 9월이며 윤석열 정부에서 결정된 용인 클러스터 1GW 가스발전소 3기 사업과는 별개다. 신호남 복합발전소는 동서발전이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폐지된 호남화력 부지에 건설하는 500MW급 가스발전소로, 사업비 6300억원에 내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이 목표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주요 기자재 조달을, 포스코이앤씨가 보조 기자재 구매와 시공을 맡는다. 두 발전소 모두 향후 수소혼소와 수소전소 방식을 고려하고 있으나, 연료용 수소는 가격과 공급량 문제로 당분간 상업용 발전소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도됐다.

9월 10일

현대엔지니어링, 500MW 신호남 복합화력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 복합화력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월 10일 밝혔다. 신호남 복합은 여수국가산단 내 옛 호남화력 부지에 500MW급 LNG 복합발전소를 짓는 6300억원 규모 사업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설계·주요 기자재 조달(EP)을, 포스코이앤씨가 보조 기자재 구매와 시공(PC)을 맡는다. 내년 6월 착공해 2030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GW급 하동 복합 EPC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수주했으며, 신호남 입찰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은 미쓰비시 가스터빈을,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제작 가스터빈을 내세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날 중부발전·SK이노베이션 E&S가 발주한 1.05GW급 용인 열병합발전소(총사업비 1조7526억원, 2030년 9월 준공 예정) 우선협상대상자로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