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규제·탄소전기신문
공항 안전 인프라 투자 확대…2025년 3460억원, 올해 3627억원 계획
국토교통부가 2일 발표한 항공안전투자 2025년 실적 및 2026~2027년 계획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2025년 항공안전 분야에 총 3460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전년 2904억원 대비 556억원(19.1%) 증가한 규모로, 인천공항공사가 2445억원(전년 대비 28.6% 증가), 한국공항공사가 1015억원을 집행했다. 2025년 이착륙시설과 항행안전시설에는 1756억원이 투입돼 전년보다 400억원 감소했는데, 기사에서는 인천공항 제4활주로 등 4단계 대규모 시설사업의 투자 주기에 따른 조정으로 분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4단계 시설사업 관련 항공등화시설 구축, 공항 지상관제시스템 고도화, 기존 항공등화시설 개선, 제2활주로 재포장 등에 투자했다. 올해 투자 계획 규모는 3627억원이며, 대규모 공항 확장사업 마무리로 2027년 전체 투자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