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안성시, 녹색장터 사고 수습…장례비 지원·합동분향소 운영
안성시는 20일 오후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전날 발생한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 등에 근거해 사망자 장례비를 긴급 지원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유가족마다 전담 공무원 1명을 지정하고, 유가족과 목격자에게 전문 상담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합동분향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내혜홀광장에 마련되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조사에 협력하고 관내 야외 행사 안전관리 대책과 차량 통제 체계를 재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