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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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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통안전공단, 가을철 어선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어선 조업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관계기관 합동 점검과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이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으로 분석한 최근 5년(’21~’25년)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해양사고 1만7036척 중 안전사고는 898척(5.3%)이었으나, 인명피해 614명 중 안전사고 인명피해는 367명(59.8%)이었고 이 중 284명(77.4%)이 어선에서 발생했다. 안전사고 세부 유형은 해상추락 20명(23.8%), 목격자 없는 사망·실종 12명(14.3%), 나홀로 조업 중 사망·실종 11명(13.1%) 순이었다. 해양수산부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공단·어업관리단·지방해양수산청·해양경찰청·지자체·수협 등과 함께 최근 3년간 미점검 어선, 6개월 내 사고 이력 어선, 2명 이하 1일 조업선, 노후어선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공단은 숏폼 영상과 다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중국어) 예방 매뉴얼을 제공하고, 해수부와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선박용 전기레인지, CCTV, 야간조업용 카메라, 선박충돌 경고장치 등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