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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 개최, 물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MKWF)'을 열었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태국·베트남 등 메콩강 유역 5개국 정부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ADB·GGGI·GCF·메콩강위원회 등 국제기구와 국내 물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자리했다. 한국과 메콩 5개국은 디지털 물관리, 기후회복력 강화 및 자연기반해법, 통합물관리를 협력분야로 제시한 '한-메콩 물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포럼에서는 고위급 대화, 국제개발협력파트너 회의, 메콩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함께 진행됐고, 2일에는 청계천과 경복궁 빗물배수시설 현장방문이 예정됐다. 기후부는 한-메콩물관리센터(KOMEC)를 통해 후속 협력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