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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한남 재정비지구 지역난방 공급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9일 용산구청 및 한남 2·3·4·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 3구역을 시작으로, 이후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각 재정비조합은 가압장 등 지역난방 공급시설 건설에 필요한 토지를 제공하고, 용산구청은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협약은 시설 부지 확보와 행정 지원을 연계해 초기 사업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각 구역 조합장이 참석했다.
3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