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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GA 기술위원회, 이창욱 신임 위원장 체제로 소위원회 3개 개편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KISGA) 기술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전무이사인 이창욱 위원장이 올해부터 취임했다. 기술위원회는 기존 4개 소위원회를 3개 체제로 개편했으며, 유사 주제를 다뤄온 'ESG 소위원회'와 '환경안전 소위원회'를 'ESG환경안전 소위원회'로 통합했다. 회의 운영은 정기 오프라인 회의와 수시 온라인 회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원거리 회원사 위원의 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KISGA는 고압가스 관련 법령 및 규정 개선을 2026년 주요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정부 부처와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협회는 11월 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를 개최하며, 회원사 관계자와 산업용·특수가스 사용 고객사의 가스안전 담당 임직원을 초청할 계획이다.

10시간 전

산업특수가스협회 기술위원회, 고압용기 도색기준 개선 요구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승록)는 17일 KGS 서울광역본부 회의실에서 기술위원회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고압가스용기 도색기준이 외국과 달라 외국인 소유 용기 취급 시 국내법 위반 소지가 있고, 그밖의 가스는 회색으로 도색해야 하는 규정 등을 개선 대상으로 지적했다. 연구개발용으로 소량 수입하는 가스도 용기보관실을 별도로 설치·허가받아야 하는 점, 동일 물질에 고압가스·위험물·유해화학물질 등 검사원에 따라 다른 법이 적용되는 점도 건의됐다. 전병일 신임 사무국장은 '고압가스용기 사고분석과 안전성 향상'을 주제로 액화가스용기의 과충전·가열로 인한 액팽창 위험을 설명했고, 조성주 차장은 AIGA 웨비나 내용을 소개했다. 이문호 전무는 KGS코드상 초음파탐상검사(UT) 적용 범위를 내용적 125ℓ 이하에서 3000ℓ 이하 용기까지 확대해 달라는 협회 건의에 따라 가스안전공사가 현장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