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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3건 · 전체 뉴스

코레일·인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도로공사 연구원, 교통기술 공동연구 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6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과 '교통분야 공공기관 연구원 간 연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레일 철도연구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4개 기관은 연구성과 및 기술정보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추진, 시험·실증 인프라 상호 활용, 교통분야 기술의 교차 실증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시험·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융합형 연구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향후 교통과 밀접한 다른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공공기관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16일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제14대 사장 취임…2년 4개월 공백 해소

한국공항공사는 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제14대 김원준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4월 윤형중 전 사장 사임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사장직이 채워졌다. 김 사장은 경찰청 외사수사과장,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제주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으며 공항 관련 업무는 이번이 처음이다. 취임사에서는 국민안전을 경영 기준으로 삼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기간 동결된 시설 사용료와 투자재원 체계 정상화, 공항 상업시설 재편, 지역 특화 관광상품 발굴을 통해 매출 1조원과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언급했으며, KAC-BIM을 기반으로 AI와 로봇공학을 공항 운영에 접목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9월 2일

공항 안전 인프라 투자 확대…2025년 3460억원, 올해 3627억원 계획

국토교통부가 2일 발표한 항공안전투자 2025년 실적 및 2026~2027년 계획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2025년 항공안전 분야에 총 3460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전년 2904억원 대비 556억원(19.1%) 증가한 규모로, 인천공항공사가 2445억원(전년 대비 28.6% 증가), 한국공항공사가 1015억원을 집행했다. 2025년 이착륙시설과 항행안전시설에는 1756억원이 투입돼 전년보다 400억원 감소했는데, 기사에서는 인천공항 제4활주로 등 4단계 대규모 시설사업의 투자 주기에 따른 조정으로 분석했다. 인천공항공사는 4단계 시설사업 관련 항공등화시설 구축, 공항 지상관제시스템 고도화, 기존 항공등화시설 개선, 제2활주로 재포장 등에 투자했다. 올해 투자 계획 규모는 3627억원이며, 대규모 공항 확장사업 마무리로 2027년 전체 투자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9월 2일